공포 이야기
도시전설 // 2026.09.28
자정마다 무인택배함에 도착하는, 아직 살지 않는 사람 앞으로 온 택배
이사 온 오피스텔 무인택배함에 자정마다 아직 아무도 살지 않는 호실 이름으로 택배가 도착한다. CCTV에는 아무도 찍히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름은, 언젠가 새로 이사 올 사람의 이름이 된다.
의식 실패 // 2026.09.22
일곱 번째 절을 대신 마친 건 제가 아니었습니다
밤마다 발소리에 시달리던 28세 남성은 커뮤니티에서 찾은 의식을 따라 하다 여섯 번째 절에서 멈춘다. 그리고 등 뒤에서, 누군가 그를 대신해 "일곱"을 세는 소리가 들렸다.
도시전설 // 2026.04.16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 절대 자정에 보지 마세요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전해 내려오는 기이한 도시전설. 자정에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면 등 뒤에 누군가 서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직접 목격한 박○○ 씨의 소름 끼치는 경험담.
폐건물 탐험 // 2026.03.21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건반 위에 남은 젖은 손자국
10년째 방치된 시골 폐교에서 매일 자정마다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진다. 확인하러 간 경비원이 발견한 것은 먼지 쌓인 피아노 건반 위의 젖은 손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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