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벼룩시장에서 만 원에 산 오르골, 매일 아침 발레리나가 침대를 향해 돌아서 있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10.22

벼룩시장에서 만 원에 산 오르골, 매일 아침 발레리나가 침대를 향해 돌아서 있었다

만 원에 산 낡은 오르골의 발레리나가 매일 침대 쪽으로 돌아서 있다. 밤새 찍은 영상 속에는 윤 씨가 눈을 뜬 채 직접 인형을 돌려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길에서 주운 검은 우산, 펴는 순간 그림자가 하나 더 늘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10.09

길에서 주운 검은 우산, 펴는 순간 그림자가 하나 더 늘었다

비 오는 밤 길가에 떨어진 우산을 주워 쓴 뒤로, 가로등 아래 아스팔트에는 늘 사람 그림자가 하나 더 비쳤다. 우산을 버리려던 날, 그림자는 먼저 움직였다.

중고 즉석 카메라, 필름 일곱 장이 남아 있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10.04

중고 즉석 카메라, 필름 일곱 장이 남아 있었다

중고로 산 즉석 카메라로 찍을 때마다 사진 속 검은 형체가 한 걸음씩 다가온다. 마지막 한 장을 남기고 카메라를 버렸지만, 그날 밤 현관에는 그녀가 찍은 적 없는 사진이 놓여 있었다.

전화선이 끊긴 다이얼 전화기가 새벽 3시 7분마다 내일을 알려줬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9.30

전화선이 끊긴 다이얼 전화기가 새벽 3시 7분마다 내일을 알려줬다

벼룩시장에서 산 전화선이 끊긴 검은 전화기가 매일 새벽 3시 7분에 울렸다. 전화는 내일의 사고를 정확히 알려줬지만, 세 번째 통화에서 대가를 요구했다.

중고로 산 인형, 매일 밤 자리가 조금씩 바뀌어 있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9.26

중고로 산 인형, 매일 밤 자리가 조금씩 바뀌어 있었다

플리마켓에서 산 낡은 서양식 인형. 매일 아침 인형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어 있었고, 인형 속에서 나온 쪽지에는 절대 눈을 감기지 말라는 경고가 적혀 있었다.

철거 현장에서 나온 지우개인형, 바늘구멍이 매일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9.21

철거 현장에서 나온 지우개인형, 바늘구멍이 매일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폐교 부지 상가 리모델링을 맡은 34세 인테리어 업자가 벽 틈에서 바늘구멍 가득한 지우개인형을 발견한 뒤, 몸에 나는 자국 개수가 인형의 구멍 개수와 똑같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유품정리사가 가져온 손목시계, 그 멈춘 시각마다 집안이 조용해진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8.16

유품정리사가 가져온 손목시계, 그 멈춘 시각마다 집안이 조용해진다

무연고 사망 현장을 정리하던 유품정리사가 고인의 사망 추정 시각에 멈춘 손목시계를 발견한다. 시계를 집에 들인 뒤부터, 매일 그 시각이 되면 온 집 안의 시계가 똑같이 멈추고 정적이 흐른다.

버려도 버려도 돌아오는 헝겊 인형, 그 안에서 제 이름을 봤습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8.11

버려도 버려도 돌아오는 헝겊 인형, 그 안에서 제 이름을 봤습니다

동네 중고거래 앱 무료나눔으로 받은 낡은 헝겊 인형을 버려도 택배와 분실물센터, 낯선 이웃을 통해 매번 다른 경로로 돌아왔다. 나눔을 준 계정은 이미 오래전 탈퇴 상태였고, 뜯어진 인형 속에서는 머리카락과 제 이름이 적힌 낡은 메모가 나왔다.

무료나눔으로 받은 자개 보석함, 거울 속 얼굴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8.07

무료나눔으로 받은 자개 보석함, 거울 속 얼굴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동네 무료나눔 앱에서 유독 상태 좋은 자개 보석함을 받아온 이서연 씨(가명, 28세). 서랍 이중 바닥에서 눈이 긁힌 사진을 발견한 뒤, 거울 속 자신의 표정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붉은 실로 목이 감긴 헝겊 인형, 버려도 서랍 속으로 돌아왔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8.02

붉은 실로 목이 감긴 헝겊 인형, 버려도 서랍 속으로 돌아왔다

이사 중 중고 서랍장에서 발견한 낡은 헝겊 인형. 목엔 붉은 실이 칭칭 감겨 있고 배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버리려 할수록 인형은 서랍 속으로 되돌아왔다.

그 자개 거울을 들인 뒤로, 나는 반사보다 늦게 움직인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7.29

그 자개 거울을 들인 뒤로, 나는 반사보다 늦게 움직인다

유품정리 아르바이트 중 얻은 오래된 자개 손거울. 처음엔 반사가 아주 살짝 늦다고만 느꼈다. 그런데 어느 밤, 그녀보다 거울 속 그녀가 먼저 움직였다.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07.16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헝겊 인형. 몸에 새겨진 정체불명 표식이 다섯 살 딸의 이름과 같다는 걸 알아챈 순간, 버려도 계속 돌아오는 인형의 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