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자정 촛불 소원 챌린지, 거울 속 그것은 한 박자 늦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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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8.24

자정 촛불 소원 챌린지, 거울 속 그것은 한 박자 늦게 웃었다

친구들과 재미로 따라 한 자정 촛불 소원 챌린지에서 웃음을 참지 못해 규칙을 어긴 뒤, 거울과 창문, 휴대폰 화면마다 한 박자 늦게 움직이는 자신의 형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새벽 골목에서 주운 짚인형, 그 배 속에는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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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8.06

새벽 골목에서 주운 짚인형, 그 배 속에는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야근 후 지름길로 택한 사거리에서 주운 낡은 짚인형. 배 속을 열어보니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 낯익은 필체가 적혀 있었다. 그날 밤부터 새벽 2시 13분마다 몸에 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

산 사람인데 죽은 사람 취급... 12년째 제사상 뒤에 앉던 작은아버지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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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7.28

산 사람인데 죽은 사람 취급... 12년째 제사상 뒤에 앉던 작은아버지가 눈을 떴다

결혼 후 처음 시댁 제사에 참석한 며느리. 12년째 방 밖으로 나오지 않던 작은아버지가 제사상 뒤에 조용히 앉았다. 촛불이 꺼진 순간, 그가 눈을 떴다.

오래된 거울 앞에서 금기를 어긴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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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5.19

오래된 거울 앞에서 금기를 어긴 날 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낡은 거울. 친구들이 장난처럼 시작한 금기 의식이 끝나자, 누군가 거울 속에서 함께 서 있었다.

초등학교 때 했던 동전 귀신 게임... 30년 후 그것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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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4.19

초등학교 때 했던 동전 귀신 게임... 30년 후 그것이 찾아왔습니다

30년 전 다섯 명의 친구들이 호기심에 시작한 동전 귀신 부르기 의식. 그 중 한 명이었던 45세 박씨는 최근 들어 30년 전 그날 밤 게임을 끝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머니가 남긴 거울, 절대 열지 말라던 그 상자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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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3.28

할머니가 남긴 거울, 절대 열지 말라던 그 상자를 열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품 정리 중 발견한 붉은 천으로 감싼 거울 상자. '절대 열지 마라'는 유언을 무시하고 상자를 연 순간, 거울 속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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