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04.06
매일 같은 시간에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가 다른 층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사 온 아파트에서 매일 새벽 가위에 눌리는 윤 씨. 가위눌림 중에 보이는 것은 항상 같았다. 엘리베이터 안,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층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수면 마비 // 2026.04.05
가위에 눌릴 때마다 숫자를 세는 목소리, 어젯밤 '1'이 되었습니다
매주 반복되는 가위눌림, 귓가에서 숫자를 거꾸로 세는 목소리가 들렸다. 10에서 시작된 카운트다운이 어젯밤 마침내 1이 되었을 때, 그것이 눈앞에 나타났다.
수면 마비 // 2026.04.02
새벽 2시, 베개 옆에서 들려온 속삭임... 눈을 뜨면 안 됩니다
야근 후 지쳐 잠든 박 씨의 귓가에 들려온 정체불명의 속삭임. 몸은 굳어 움직일 수 없고, 가슴 위에는 무언가가 올라타 있었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수면 마비 // 2026.03.29
가위에 눌릴 때마다 나타나는 검은 형체, 그것은 매번 한 발짝씩 가까워졌습니다
원룸에서 혼자 사는 직장인 정 씨는 일주일째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가위에 눌렸다. 눌릴 때마다 방 구석에 서 있는 검은 형체가 하루에 한 발짝씩 침대로 다가오고 있었다.
수면 마비 // 2026.03.25
당직실에서 가위에 눌렸는데, 죽은 환자가 제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대학병원 당직실에서 매번 같은 시간에 찾아오는 가위눌림. 그 위에 앉아있는 것은 3일 전 사망한 환자였고, 그 환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소름 끼치는 경고였다.
수면 마비 // 2026.03.21
천장에서 나를 내려다보던 얼굴, 가위가 풀린 뒤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뒤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찾아오는 가위눌림. 천장에 붙어 자신을 내려다보는 창백한 얼굴이 가위가 풀린 뒤에도 3초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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