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선배들도 기피하던 낡은 가면, 벗은 뒤에도 손끝이 그 춤을 그렸다
NEW
빙의 체험 // 2026.08.12

선배들도 기피하던 낡은 가면, 벗은 뒤에도 손끝이 그 춤을 그렸다

전통 가면극 동아리에 들어간 21세 새내기 이수아 씨(가명)는 선배들이 기피하는 낡은 가면을 배정받은 뒤, 벗어도 팔다리가 저절로 정해진 춤사위를 반복하는 기이한 일을 겪습니다.

나와 똑같이 생긴 계정, 삭제된 순간 내 SNS에 올라온 낯선 사진
NEW
도플갱어 // 2026.08.11

나와 똑같이 생긴 계정, 삭제된 순간 내 SNS에 올라온 낯선 사진

닮은꼴 찾기 SNS 챌린지에서 자신과 완전히 같은 얼굴의 계정을 발견한 29세 디자이너. 사진 속 배경과 시계, 팔로워 수까지 조금씩 겹치더니, 계정이 삭제된 직후 자신이 올리지 않은 게시물이 계정에 올라온다.

원룸텔 심야 총무 인수인계 노트, 규칙을 어긴 뒤 제 목소리에서 다른 이름이 나왔습니다
NEW
빙의 체험 // 2026.08.08

원룸텔 심야 총무 인수인계 노트, 규칙을 어긴 뒤 제 목소리에서 다른 이름이 나왔습니다

생활비를 아끼려 원룸텔 심야 총무 알바를 시작한 정다은 씨(가명, 26세). 서랍 속 인수인계 노트의 규칙을 어긴 뒤, 자신도 모르게 전임 총무의 이름으로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만의 동창회, 저녁에 마주친 '또 다른 나'는 웃지 않았다
NEW
도플갱어 // 2026.08.06

10년 만의 동창회, 저녁에 마주친 '또 다른 나'는 웃지 않았다

10년 만의 동창회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만난 한지수 씨(가명, 35세). 아침엔 인사를 건네던 그것이, 저녁이 되자 방문 손잡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화상통화 켜기 전, 그 방에는 이미 내가 들어와 있었다
NEW
도플갱어 // 2026.07.28

화상통화 켜기 전, 그 방에는 이미 내가 들어와 있었다

매주 수요일 늦게 접속하던 31세 번역가는 화상통화 화면 속, 아직 도착하지 않은 자신이 방 안을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스터디원들은 그녀가 이미 그 자리에 있었다 증언하고, 다시 볼 때마다 녹화 영상 속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진다.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