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새벽 3시, 우유 한 팩만 사 가는 손님은 CCTV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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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8.21

새벽 3시, 우유 한 팩만 사 가는 손님은 CCTV에 없었다

심야 편의점 야간 알바 3개월 차 박도윤 씨. 매일 새벽 3시, 우유 한 팩만 집어 가는 손님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 손님이 서던 냉장고 칸에만 서리가 내려앉기 시작했는데...

인생네컷, 나 혼자 찍었는데 한 명이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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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8.19

인생네컷, 나 혼자 찍었는데 한 명이 더 있었다

혼자 무인 사진관을 찾은 26세 여성. 네 컷 중 한 장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가 함께 웃고 있었다. 사진관 CCTV엔 분명 혼자였는데, 그 존재는 사진 속에서 점점 자리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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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29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새로 입사한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한 지하주차장 B2구역의 낯선 공지문. 물어볼 때마다 다른 대답, 매일 같은 시각 끊기는 CCTV,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는 종이. 그 이유를 알아버린 밤, 그는 등 뒤에서 숨소리를 들었다.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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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7.18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3년째 매일 저녁 7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던 이웃. 알고 보니 3년 전 이사 간 사람이었고 CCTV에는 찍히지도 않았다. 그 자리에 서 있던 건 대체 누구였을까.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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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3.27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이름을 불렀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어느 층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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