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08.30
물 빠진 워터파크 다이빙풀 바닥에서, 녹음 파일에 남은 아이 웃음소리
법원 경매에 넘어간 폐업 워터파크를 홀로 실측하던 32세 감정평가사. 물 빠진 다이빙풀에서 그녀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젖은 발자국을 보고, 나중에 재생한 음성메모에서 자신이 남기지 않은 목소리를 듣는다.
폐건물 탐험 // 2026.08.26
정전된 볼링장 레인 끝에서, 아무도 던지지 않은 공이 굴러왔다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폐업 볼링장의 마지막 정리를 부탁받은 34세 이수현 씨. 정전된 건물에서 반복되는 스트라이크 소리와 사라진 동료의 이름표가 붙은 신발을 발견한다.
폐건물 탐험 // 2026.08.18
철거 앞둔 폐극장, 텅 빈 앞줄에서 나를 돌아본 얼굴 없는 관객
철거를 앞둔 소도시 폐극장을 마지막으로 촬영하러 간 유튜버가 텅 빈 객석에서 웃음소리와 그림자 관객들을 목격하고, 촬영을 마친 뒤 주머니 속에서 낯선 좌석표를 발견합니다.
폐건물 탐험 // 2026.05.23
폐요양원 3층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올라갔다
도시 외곽의 폐요양원을 탐험하던 20대 유튜버 팀이 3층 복도에서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존재를 맞닥뜨렸다. 영상에는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지만, 네 명 모두 똑같은 것을 보았다.
폐건물 탐험 // 2026.05.19
폐정신병원 3층에서 찍힌 것... 우리 중 아무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호기심에 들어간 경기도 외곽의 폐정신병원. 탐험을 마치고 사진을 확인한 순간, 3층 창문 안에 사람이 서 있었다.
폐건물 탐험 // 2026.05.07
저수지 옆 폐가에서 새벽까지 머물렀던 밤
친구들과 찾아간 시골 저수지 인근 폐가. 새벽 두 시, 잠긴 문 안쪽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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