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06.04
어머니께 먼저 전화한 건 저였는데... 저는 그 시간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방금 네가 전화해서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하지만 그 시각 정 씨는 전화기 배터리가 방전된 채 잠들어 있었다. 누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을까.
도시전설 // 2026.05.28
13층짜리 건물에 없는 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도심 한복판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4층에 멈췄다. 내린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괴담의 실체.
도플갱어 // 2026.05.27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저 자신이 소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야근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한 박 씨. 거실 불이 켜져 있고, 소파에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무언가가 앉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도시전설 // 2026.05.17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서울 강북구 특정 골목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담. 누군가 모르는 사이 현관문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놓고, 다음 날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다시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 임○○ 씨는 그 스티커의 의미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도플갱어 // 2026.05.12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늦은 야근 후 집에 돌아온 2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 불이 켜진 거실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뒤를 돌아본 그것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얼굴이었다.
도시전설 // 2026.03.27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이름을 불렀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어느 층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도시전설 // 2026.03.17
막차를 놓친 밤, 노선도에 없는 역에 열차가 멈췄다
새벽 1시, 막차를 놓친 박 씨가 탄 열차가 존재하지 않는 역에 정차했다. 텅 빈 승강장에 서 있던 그 사람들은 왜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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