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새벽 2시 무인 빨래방, 동전을 넣지 않은 건조기 유리에 안쪽에서 작은 손자국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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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10.20

새벽 2시 무인 빨래방, 동전을 넣지 않은 건조기 유리에 안쪽에서 작은 손자국이 찍혔다

야근 뒤 찾은 새벽 무인 빨래방. 꺼진 건조기 안에서 젖은 하얀 소매가 돌고, 유리 안쪽에 아이 손자국이 위로 올라왔다. 집까지 따라온 것은 젖은 양말 한 짝이었다.

밀물이 차오를 때마다, 폐여관 그 방에서 들려온 젖은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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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9.12

밀물이 차오를 때마다, 폐여관 그 방에서 들려온 젖은 발소리

늦여름 폐여관을 촬영하러 간 두 사람. 밀물이 차오르는 시각마다 2층 등대방에서 들려오는 뱃노래와 젖은 발소리, 창문 안쪽에 남겨진 손자국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가위눌릴 때마다 손목에 새겨지는 다섯 손가락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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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9.12

가위눌릴 때마다 손목에 새겨지는 다섯 손가락 자국

3교대 근무로 수면이 불규칙해진 29세 간호사 한소영 씨. 가위눌림 때마다 손목을 움켜쥐는 차가운 감촉을 느끼고,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섯 손가락 모양의 자국이 몸에 남는다.

김 빠지기 전에 치운 개업고사 떡, 그 자리에 남은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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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8.28

김 빠지기 전에 치운 개업고사 떡, 그 자리에 남은 손자국

인테리어 소품샵을 개업한 33세 이수정 씨는 바쁜 첫날, 시루떡 위 김이 다 빠지기도 전에 고사상을 치웠다. 그날 밤부터 그 자리에서 정체 모를 손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빈티지 코트를 입은 뒤로, 왼쪽 소매가 마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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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04

빈티지 코트를 입은 뒤로, 왼쪽 소매가 마르지 않았습니다

품다마켓에서 구입한 크림색 빈티지 코트.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왼쪽 소매만 마르지 않고 축축했습니다. 손목엔 낯선 손자국이 새겨졌고, 소매 속에서는 알 수 없는 욕실 장면이 스쳤습니다.

새벽 2시 47분, 만월터널을 지나면 조수석 유리에 손자국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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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04

새벽 2시 47분, 만월터널을 지나면 조수석 유리에 손자국이 남는다

심야 장거리 운전이 잦은 34세 영업사원이 가상의 고속도로 만월터널 구간에서 반자율주행이 스스로 꺼지고, 혼자 탄 조수석 창문에 안쪽에서 찍힌 듯한 하얀 손자국을 발견합니다. 그 터널 아래엔 옛 전쟁터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물 없는 수영장 바닥에서 울려 퍼진 맨발 발소리... 벽의 손 자국이 늘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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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6.16

물 없는 수영장 바닥에서 울려 퍼진 맨발 발소리... 벽의 손 자국이 늘어나고 있었다

폐리조트 탐험에 나선 27세 유튜버가 드레인된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맨발 발소리를 듣고, 벽에 가득 찍힌 어린이 손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카메라 앵글 끝에 잡힌 그 형체의 정체는...

안개 낀 저수지에서 차 유리에 찍힌 손자국,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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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현상 // 2026.04.06

안개 낀 저수지에서 차 유리에 찍힌 손자국,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야근 후 새벽에 저수지 옆 도로를 지나던 박 씨의 차 유리창에 갑자기 젖은 손자국이 찍혔다.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조수석 바깥쪽에. 블랙박스를 확인한 순간, 박 씨는 차를 버리고 뛰었다.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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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3.29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강원도 산골의 폐교에서 캠핑을 하던 대학생 4명은 한밤중 음악실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을 들었다. 다음 날 확인한 피아노 건반 위에는 물에 젖은 작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건반 위에 남은 젖은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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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3.21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건반 위에 남은 젖은 손자국

10년째 방치된 시골 폐교에서 매일 자정마다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진다. 확인하러 간 경비원이 발견한 것은 먼지 쌓인 피아노 건반 위의 젖은 손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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