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초인종 옆 지워지지 않는 기호, 그 밤 문 안쪽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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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8.21

초인종 옆 지워지지 않는 기호, 그 밤 문 안쪽에도 있었다

원룸으로 이사한 회사원이 현관문 초인종 옆에서 눈을 닮은 정체불명의 기호를 발견한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 표식이 새겨진 집엔 반드시 한밤중 초인종이 울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마감이 다가올수록 짙어지는, 천장 스프링클러 아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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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8.20

마감이 다가올수록 짙어지는, 천장 스프링클러 아래 그림자

마감에 쫓기는 프리랜서 웹툰 작가가 이사한 오피스텔, 가위에 눌릴 때마다 천장 스프링클러 아래서 물방울 소리가 들린다. 바닥은 늘 말라있는데, 얼룩은 점점 사람 형체로 진해지고 있었다.

매일 밤 11시 40분, 거울 속 나는 한 박자 늦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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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8.15

매일 밤 11시 40분, 거울 속 나는 한 박자 늦게 움직였다

학원 강사 정다혜 씨(가명, 31세)는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를 탄다. 거울 속 자신의 움직임이 날마다 조금씩 빨라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실제보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일 타는 엘리베이터 거울 속, 그는 반 박자 늦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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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8.02

매일 타는 엘리베이터 거울 속, 그는 반 박자 늦게 웃고 있었다

매일 타는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나. 말버릇과 손목 흉터까지 똑같던 그것과 결국 눈이 마주친 30대 직장인의 오싹한 창작 괴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코앞에 서 있던 얼굴은 나에게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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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01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코앞에 서 있던 얼굴은 나에게만 보였다

29세 디자이너 박민지 씨는 매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어느 밤 문이 열리자 코앞에 형체가 서 있었지만, 함께 있던 이웃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그것은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가위에 눌린 그 순간, 침대 발치에 서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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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4.15

가위에 눌린 그 순간, 침대 발치에 서 있던 것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던 박○○ 씨가 반복적으로 경험한 가위눌림. 매번 같은 위치, 침대 발치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세 번째 밤, 그것이 얼굴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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