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막차 뒤에 오는 버스, 안내방송이 말한 정류장 '두 번째 집'
막차를 놓친 밤 시간표에 없는 버스가 왔다. 존재하지 않는 정류장에서 하차벨이 울리고, 정류장에는 나와 똑같은 차림의 사람이 서 있었다. 그 입술은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막차 기사가 룸미러로 이름을 물으면, 대답한 사람은 못 내린다
야근 후 늦은 밤 커뮤니티 괴담을 접했던 27세 대학원생이 실제로 막차를 탄 밤, 룸미러로 반복해 이름을 묻는 기사와 하나둘 사라지는 승객들, 낯선 정류장 안내 방송을 마주하게 된다.
자정 넘은 막차, 폐쇄된 정류장에서 손을 흔드는 승객
17년차 심야버스 기사가 12년 전 폐쇄된 정류장에서 매일 같은 시각 태우는 승객. 교통카드는 찍히지 않고, 하차벨은 좌석 없는 자리에서 울린다. 그 사람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심야 지하철 마지막 칸의 금기... 종착역에서 혼자 내린 그날 밤 문이 다시 닫혔다
수도권 지하철 심야 막차 마지막 칸에는 타지 말라는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22세 대학생 이 씨가 그 금기를 어긴 날 밤, 종착역에 도착해 문이 열렸을 때 그는 깨달았습니다. 플랫폼에 아무도 없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지하철 막차에는 절대 혼자 타지 마세요. 이유를 알게 되면 후회합니다
서울 지하철 막차에만 나타난다는 도시전설. '승객 수가 안 맞는 칸'에 탔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러 간 이 씨가 목격한 것.
막차에서 만난 그 승객... 집까지 따라왔습니다
새벽 1시 지하철 막차. 텅 빈 칸에 탄 여성이 발견한 것은 자신과 똑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한 명의 승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막차를 놓친 밤, 지하철 터널에서 들려온 속삭임의 정체
종착역에서 막차를 놓치고 선로 위를 걷게 된 대학생. 터널 깊은 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속삭임이 들려왔고, 뒤를 돌아본 순간 본 것은 수십 개의 하얀 손이었다.
막차를 놓친 밤, 노선도에 없는 역에 열차가 멈췄다
새벽 1시, 막차를 놓친 박 씨가 탄 열차가 존재하지 않는 역에 정차했다. 텅 빈 승강장에 서 있던 그 사람들은 왜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을까.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