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출입기록에 찍힌 또 다른 나, 나보다 먼저 출근한 얼굴
사원증 출입기록과 CCTV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가 먼저 출근한 흔적이 남기 시작하며, 회사 안 어딘가에 자신을 대신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
심야 사주카페에 두고 간 부적, 그날 이후 내 말투가 달라졌다
도심 사주카페에서 심야 알바를 하던 대학원생이 손님이 두고 간 낡은 부적을 무심코 만진 뒤, CCTV 속 자신이 아무도 없는 카운터에서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아이 혼자 있던 집 CCTV에 찍힌 것... "할머니랑 놀았어"
야근 귀가 중 홈 CCTV를 확인한 34세 직장인 김준호 씨. 혼자 있어야 할 여섯 살 딸이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물으니 담담히 말했다. "할머니랑 놀았어." 석 달 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이사 첫날 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액자가 바닥에 떨어졌다
신혼집으로 이사한 첫날 밤부터 시작된 설명할 수 없는 일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CCTV에 아무것도 찍히지 않는 그 현상은 3주 동안 멈추지 않았다.
같은 건물에서 나를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직장 건물에서 동료들이 자신을 봤다고 했는데, 그 시각 자신은 그 장소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착각이라 여겼지만, 목격자가 늘어날수록 이 씨는 점점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폐공장 야간 경비원이 CCTV로 목격한 것, 3층은 없는 층이었습니다
경기도 외곽 폐공장에서 야간 경비를 서던 남성이 CCTV에서 발견한 이상한 움직임. 문제는 그 3층이 20년 전 화재로 바닥이 무너져 사람이 올라갈 수 없는 층이라는 것이었다.
폐가 촬영장에서 스스로 움직인 소품들, 카메라가 찍은 마지막 장면
경기도의 한 폐가에서 독립영화를 촬영하던 제작진 7명이 동시에 목격한 기이한 현상. 세팅해둔 소품이 저절로 이동하고, 꺼놓은 카메라가 스스로 켜져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 영상에 찍힌 것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것, 경비원은 그날 밤 사직서를 냈다
새벽 2시 47분, 아무도 호출하지 않은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춰 섰다. CCTV를 확인한 경비원이 본 것은 탑승자가 없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천천히 고개를 드는 검은 형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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