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당근마켓 인형을 산 그날 밤, 아이가 방 안의 누군가와 대화하기 시작했다
30대 워킹맘이 당근마켓에서 구입한 낡은 인형. 판매자에게 연락하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날 밤부터 아이는 혼자 방 안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CCTV에는 아무도 없어야 할 아이 방에 희미한 그림자가 찍혔다.
이사 첫날 밤,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의자가 혼자 움직였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최○○ 씨 가족. 짐을 풀던 첫날 밤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됐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꺼진 TV에서 소리가 나오고, 아이가 '저 아저씨 누구야'라고 물었다. 그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20년째 비어있는 그 폐교에는, 아직 누군가 있었다
경기도 외딴 산자락의 폐교를 밤중에 탐험하던 대학생 4인조. 교실 칠판에 새로 쓰인 글씨와 인기척을 따라 들어간 교장실에서 발견한 것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폐교된 분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들려온 수업 소리
20년째 폐교된 산속 분교를 탐험하던 도시탐험가 일행이 빈 교실에서 아이들 수업 소리와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칠판에는 아무도 쓰지 않은 글씨가 나타났다.
할머니 기일 밤, 딸의 목소리가 바뀌었다
기일 제사를 마친 뒤 잠든 딸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가족 모두가 목격한 소름 끼치는 빙의 체험 실화.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 그날 밤부터 집 안에서 발자국 소리가 났습니다
오래된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도자기 인형. 그날 밤부터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아이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인형의 위치가 매일 조금씩 바뀌어 있었다.
폐교 옥상에서 찍힌 사진 속 교복 입은 아이들
10년째 폐교된 산속 초등학교 옥상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중에 확인하니 우리가 아닌 누군가가 함께 찍혀 있었다.
새벽 4시, 안개 낀 저수지에서 물 위를 걸어오는 하얀 것을 봤습니다
낚시를 위해 찾은 시골 저수지. 새벽 안개 사이로 물 위를 걸어오는 하얀 형체를 목격한 남성의 체험담. 그것은 점점 가까이 오고 있었고, 도망칠 수 없었다.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건반 위에 남은 젖은 손자국
10년째 방치된 시골 폐교에서 매일 자정마다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진다. 확인하러 간 경비원이 발견한 것은 먼지 쌓인 피아노 건반 위의 젖은 손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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