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교 3층 미술실, 그날 밤 캔버스에 그려진 것은 내 얼굴이었다
10년째 방치된 폐교를 새벽에 탐험하던 청년. 먼지 쌓인 3층 미술실에서 발견한 캔버스에는 방금 그린 것처럼 선명한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비 오는 밤 종합병원 엘리베이터, 같이 탄 그것은 내려가지 않았다
야근을 마치고 병원 엘리베이터를 탄 간호사 최 씨. 지하 1층에서 홀로 탑승한 그녀 곁으로 무언가가 함께 들어왔다. 문이 닫히고 나서야 그것을 보았다.
새벽 2시 반, 가위에 눌린 나를 내려다보던 붉은 눈
고시원에서 혼자 공부하던 박○○ 씨.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던 어느 밤,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렸다. 그리고 천장 가까이에서 두 개의 붉은 눈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사 첫날 밤,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의자가 혼자 움직였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최○○ 씨 가족. 짐을 풀던 첫날 밤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됐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꺼진 TV에서 소리가 나오고, 아이가 '저 아저씨 누구야'라고 물었다. 그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폐교 옥상에서 들려온 출석 부르는 소리... 40년 전 그날 이후
도시 외곽의 오래된 폐교를 탐험하던 정○○ 씨 일행. 아무도 없어야 할 옥상에서 교사가 학생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그 중 한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었습니다.
야간 당직 중 CCTV에 찍혔다, 그것은 환자가 아니었다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 경비원이 야간 당직 중 CCTV 화면을 통해 목격한 것. 5층 복도를 걷는 형체는 분명히 찍혔지만, 그 시각 5층에는 아무도 없었다.
폐교 3층 잠긴 교실에서 들려온 출석 부르는 소리
20년째 방치된 산속 폐교를 찾은 탐험 동아리 4명. 아무도 없어야 할 3층 잠긴 교실에서 선생님이 출석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누군가가 대답했다.
이사 첫날 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액자가 바닥에 떨어졌다
신혼집으로 이사한 첫날 밤부터 시작된 설명할 수 없는 일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CCTV에 아무것도 찍히지 않는 그 현상은 3주 동안 멈추지 않았다.
할머니 기일 밤, 딸의 목소리가 달라졌다
10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기일 밤, 평소와 전혀 다른 말투와 기억으로 말하기 시작한 딸. 온 가족이 목격한 그 순간의 공포는 지금도 설명되지 않는다.
새벽 2시 47분, 우리 아파트 CCTV에 찍힌 그것
평범한 아파트 복도 CCTV에 기록된 설명할 수 없는 형체. 경비원 박○○ 씨가 모니터링 중 목격한 것은 인간이 아니었다.
폐수련원 3층, 그날 밤 우리가 본 것은 창문 안에 있었다
도시 외곽 산속에 방치된 폐수련원. 사진 작가 박○○ 씨 일행이 촬영을 위해 침입했다가 마주친 것은 건물 안에 없어야 할 존재였다.
촬영이 끝난 줄 알았는데, 모니터에 그게 비쳤습니다
지방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촬영 현장. 스태프들은 카메라 모니터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세 명이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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