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새벽 3시 10분 편의점 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없다면, 절대 인사하지 마세요
편의점 야간 알바 윤 씨는 선배의 경고를 잊고 무심코 빈 입구에 인사했다. 그날부터 새벽 3시 10분마다 젖은 발자국이 계산대로 찾아왔고, 마지막 밤에는 나가는 소리가 없었다.
새벽 2시 50분, 편의점 창밖 파라솔에 앉은 것이 매일 한 걸음씩 다가왔다
24시 편의점 야간 알바생이 폭우에도 젖지 않고 매일 같은 시각 파라솔에 앉아있는 존재를 목격했다. 취객인 줄 알았던 그것은, 밤마다 조금씩 매장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다.
새벽 3시, 우유 한 팩만 사 가는 손님은 CCTV에 없었다
심야 편의점 야간 알바 3개월 차 박도윤 씨. 매일 새벽 3시, 우유 한 팩만 집어 가는 손님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 손님이 서던 냉장고 칸에만 서리가 내려앉기 시작했는데...
새벽 3시 편의점 단골손님, 그의 발은 바닥에 닿아 있지 않았다
야간 편의점 알바 박현우 씨는 매일 새벽 3시 우유를 사가는 단골손님을 알아챘다. 유리문에 비치지 않고, 발소리도 없는 그 손님의 정체는 CCTV에도 남지 않았다.
무서운 척 연기하는 배우들 틈에, 진짜가 하나 섞여 있었다
야간 공포 체험관 알바생이 좁은 통로에서 분장한 동료 배우인 줄 알고 무심코 지나쳤다. 그러나 그 시간, 그 구역에는 배정된 배우가 아무도 없었다.
매일 밤 가위눌렸다... 반지하 창문 너머 그림자와 귓가의 아기 비명
편의점 야간알바로 낮밤이 뒤바뀐 21세 자취생 이○○ 씨. 반지하 원룸 이사 후 매일 밤 소곤거림, 방울 소리, 귓속을 파고드는 아기의 비명이 반복됐습니다. 전 세입자의 아기는 어디로 간 걸까요...
마스크를 벗어도 될까요? 야간 편의점 알바가 마주친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 최○○ 씨(25세)가 새벽 2시에 홀로 마주친 마스크 쓴 손님. 그녀가 건넨 한마디가 수십 년 전 도시전설을 현실로 끌어당겼습니다.
편의점 CCTV에 찍힌 나... 그 시간 나는 집에 있었다
야간 편의점 알바생 이 씨가 새벽 교대 시간에 확인한 CCTV.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30분 전 매장을 걸어다니고 있었다. 그 시간 이 씨는 분명 집에서 출근 준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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