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문 닫은 어린이집 벽화 속, 그리다 만 오리 한 마리가 밤마다 채워지고 있었다
몇 년 전 폐업한 동네 어린이집 골목을 매일 지나던 32세 직장인. 벽화 속 그리다 만 오리 한 마리가 밤마다 조금씩 채워지고, 텅 빈 교실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오리가 완성되던 밤, 그는 유리창에 비친 것을 보고 만다.
폐목욕탕 온탕에서 들리는 물소리, 배관은 10년째 잠겨 있었다
폐업한 목욕탕을 촬영하던 도시 탐험 유튜버 일행이 8년째 물이 끊긴 온탕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들었다. 카메라에 담긴 마지막 3분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폐아파트 담력시험 갔던 밤, 나가는 문 대신 불 켜진 8층이 보였다
여름밤 담력시험으로 폐아파트에 들어간 대학생 세 명. 나가는 계단을 아무리 내려가도 같은 층만 반복되는데, 복도 끝 창문엔 분명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한여름 밤, 폐건물 앞에서 입김이 나왔다
사진작가 박OO 씨가 해안 언덕 위 폐건물을 야간 단독 촬영하다 겪은 일. 30미터 전부터 쏟아지는 냉기, 오작동하는 장비들. 그리고 귀가 후 재생한 녹음기 속 목소리.
폐교된 분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들려온 수업 소리
20년째 폐교된 산속 분교를 탐험하던 도시탐험가 일행이 빈 교실에서 아이들 수업 소리와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칠판에는 아무도 쓰지 않은 글씨가 나타났다.
폐요양원 3층 계단에서 들려온 발소리... 우리는 다섯 명이었다
도시 탐험 동호회원 다섯 명이 찾아간 경기도 외곽의 폐요양원. 건물에 진입한 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 위층에서 또렷한 발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들 중 3층에 올라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폐요양원에서 탈출하지 못할 뻔한 이유
유명 심령 스폿으로 소문난 경기도 외곽의 폐요양원을 찾은 대학생 4명. 그들은 건물 안에서 무언가가 자신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챘다.
폐병원 CCTV에 찍힌 것... 경비원은 다음 날 사표를 냈다
경기도 외곽의 폐병원. 야간 경비를 맡은 최 씨는 CCTV 모니터에서 있을 수 없는 것을 목격했다. 3층 복도를 걸어가는 하얀 형체. 그 병원에는 아무도 없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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