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20년째 비어있는 그 폐교에는, 아직 누군가 있었다
경기도 외딴 산자락의 폐교를 밤중에 탐험하던 대학생 4인조. 교실 칠판에 새로 쓰인 글씨와 인기척을 따라 들어간 교장실에서 발견한 것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것은 내 뒤에 서 있었다
새벽 귀갓길,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자신 뒤에 서 있는 형체를 목격한 30대 여성의 충격 실화. 층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이미 사라져 있었지만, 복도 끝 그림자는 달랐다.
저수지 옆 폐가에서 새벽까지 머물렀던 밤
친구들과 찾아간 시골 저수지 인근 폐가. 새벽 두 시, 잠긴 문 안쪽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퇴근길 지하철, 맞은편에 내가 앉아 있었다
늦은 밤 지하철 안,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이 고개를 먼저 돌렸다. 그것은 분명 나였지만, 나와 달리 미소 짓고 있었다.
자유로 새벽 드라이브, 조수석에 태운 것의 정체
자유로에서 비를 맞고 서 있던 여자를 태웠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조수석은 비어 있었고 시트는 차갑게 젖어 있었다.
새벽 3시, 가슴 위에 올라탄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3년째 반복되는 가위눌림. 매번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검은 형체가 나타난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것이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할머니 댁에서 제가 한 짓을...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외갓집에서 하룻밤 묵은 대학생 박○○ 씨. 다음 날 아침, 가족들은 그녀가 한 밤중에 혼자 마당을 걸어다니며 낯선 목소리로 중얼거렸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폐교 탐험 유튜버가 찍다 멈춰버린 그 영상
충북 외곽의 한 폐교를 탐험하던 유튜버 최○○ 씨. 3층 음악실에서 카메라가 갑자기 멈췄다. 나중에 확인한 영상에는 그가 기억하지 못하는 14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가슴 위에 올라탄 것... 눈을 뜨면 안 됐습니다
밤마다 반복되는 가위눌림. 이○○ 씨는 처음에는 그저 수면 장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밤, 눈을 뜬 순간 그것이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낚시하면 안 된다던 그 저수지의 밤
충남의 한 외딴 저수지에서 야간 낚시를 즐기던 최○○ 씨. 물속에서 무언가가 떠오르는 것을 본 그는 그날 이후 다시는 낚싯대를 들지 않습니다.
야근 중 화장실 거울에서 마주친 것
서울 도심 오피스 건물 20층, 혼자 야근하던 박○○ 씨는 새벽 2시 화장실 거울에서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나를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직장 건물에서 동료들이 자신을 봤다고 했는데, 그 시각 자신은 그 장소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착각이라 여겼지만, 목격자가 늘어날수록 이 씨는 점점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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