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가위눌린 그 순간, 침대 발치에 서 있던 그것
3주 연속 같은 새벽 3시 17분에 가위눌렸습니다. 매번 같은 곳에, 같은 자세로 서 있는 그 검은 형체. 네 번째 밤에는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다른 세계로 간다... 소름 끼치는 실화
새벽 2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버튼 순서를 실수로 눌렀을 뿐인데. 층이 표시되지 않는 그 문이 열렸을 때, 복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했다.
폐교된 분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들려온 수업 소리
20년째 폐교된 산속 분교를 탐험하던 도시탐험가 일행이 빈 교실에서 아이들 수업 소리와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칠판에는 아무도 쓰지 않은 글씨가 나타났다.
할머니 기일 밤, 딸의 목소리가 바뀌었다
기일 제사를 마친 뒤 잠든 딸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가족 모두가 목격한 소름 끼치는 빙의 체험 실화.
거울 속이 아닌 복도 끝에 내가 서 있었다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 끝에서 자기 자신을 목격했습니다. 똑같은 옷, 똑같은 가방, 하지만 그것은 이 씨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새벽 2시, 지하 주차장 CCTV에 찍힌 것
경비원 박○○ 씨는 평소처럼 CCTV를 확인하던 중 지하 3층에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무도 없어야 할 그곳에 무언가가 서 있었습니다.
막차에서 만난 그 승객... 집까지 따라왔습니다
새벽 1시 지하철 막차. 텅 빈 칸에 탄 여성이 발견한 것은 자신과 똑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한 명의 승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가 남긴 거울... 그 안에 비친 것은 내가 아니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품 중 오래된 거울 하나를 가져온 날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폐교 옥상에서 찍힌 사진 속 교복 입은 아이들
10년째 폐교된 산속 초등학교 옥상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중에 확인하니 우리가 아닌 누군가가 함께 찍혀 있었다.
새벽 2시,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서 나를 따라오지 않은 그것
야근 후 혼자 탄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내 뒤에 서 있던 그 존재는 내가 내릴 때도 거울 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저수지에서 낚시하다 물 위를 걷는 하얀 형체를 봤습니다
충청남도의 한 낚시 명소에서 심야 낚시를 즐기던 김○○ 씨는 물 위를 천천히 걸어오는 하얀 형체를 목격했습니다. 가위눌림도 아니었고, 꿈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폐요양원 3층 계단에서 들려온 발소리... 우리는 다섯 명이었다
도시 탐험 동호회원 다섯 명이 찾아간 경기도 외곽의 폐요양원. 건물에 진입한 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 위층에서 또렷한 발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들 중 3층에 올라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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