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밤 11시 넘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하얀 원피스,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밤 11시가 넘어 혼자 탄 엘리베이터. 거울 속 윤 씨의 어깨 뒤에 젖은 머리의 여자가 서 있었다. 소문대로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여자가 사라진 거울 속에서 윤 씨만 웃고 있었다.
15층짜리 건물, 엘리베이터는 22층에서 멈췄다
오피스텔 자취생 지수현 씨는 친구와 통화하며 인터넷에 떠도는 '이세계 엘리베이터 놀이'를 시도한다. 규칙을 어기고 뱉은 말 한마디가 그날 이후 현관 밖에서 되돌아온다.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임대아파트 15층에 사는 박은채 씨(가명)는 매일 밤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3층에서 멈춘다. 어둡고 텅 빈 복도, 그러나 어느 밤 그곳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매일 밤 11시 40분, 거울 속 나는 한 박자 늦게 움직였다
학원 강사 정다혜 씨(가명, 31세)는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를 탄다. 거울 속 자신의 움직임이 날마다 조금씩 빨라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실제보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26년 된 아파트 거울 엘리베이터, 매일 밤 하나가 더 비쳤다
구형 아파트 12층에 사는 20대 여성이 늦은 밤 거울 패널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자기 뒤에 서 있는 형체를 목격합니다. 층수 표시는 있을 수 없는 숫자에서 멈추고, 문이 열립니다.
매일 타는 엘리베이터 거울 속, 그는 반 박자 늦게 웃고 있었다
매일 타는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나. 말버릇과 손목 흉터까지 똑같던 그것과 결국 눈이 마주친 30대 직장인의 오싹한 창작 괴담.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3년째 매일 저녁 7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던 이웃. 알고 보니 3년 전 이사 간 사람이었고 CCTV에는 찍히지도 않았다. 그 자리에 서 있던 건 대체 누구였을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코앞에 서 있던 얼굴은 나에게만 보였다
29세 디자이너 박민지 씨는 매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어느 밤 문이 열리자 코앞에 형체가 서 있었지만, 함께 있던 이웃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그것은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 뒤에 나 자신이 서 있었다
혼자 귀가하던 29세 직장인이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그날 이후 박 씨는 자신이 가지 않은 장소에서 자신이 목격됐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가 고개를 반대로 돌렸다
심야 귀가 중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이 0.5초 늦게 움직이더니, 다음 날 가족은 '어젯밤 복도에 네가 서 있었는데 왜 대답 안 했어?'라고 물었습니다. 문제는, 그 시각 박○○ 씨는 이미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나는...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심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속 자신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한 30대 직장인. 불안한 마음으로 귀가했더니 현관문 너머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울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까.
13층에서 열린 엘리베이터, 그 안에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12층짜리 아파트인데 엘리베이터가 13층을 눌렀다. 문이 열린 순간, 내 얼굴과 똑같은 것이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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