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 팔지 말았어야 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산 골동품 인형이 집 안에 들어온 그날 밤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됐습니다. 최○○ 씨는 그 인형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 저수지에서 혼자 낚시하다 본 것
경기도 외곽 저수지에서 새벽 낚시를 즐기던 박○○ 씨는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하얀 형체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물속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 11시, 그 골목 끝에 빨간 코트의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서울 은평구 골목길. 주민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밤 11시마다 골목 끝에 빨간 코트를 입은 여자가 서 있는데,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치면 다음 날 반드시 연락이 끊긴다는 것.
눈은 떠지는데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속삭임이 들렸습니다
자취방 첫날 밤, 새벽 3시에 가위에 눌린 박○○ 씨.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는 그 순간, 귀에 바짝 붙어 이름을 부르는 무언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폐정신병원 3층에서 찍힌 것... 우리 중 아무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호기심에 들어간 경기도 외곽의 폐정신병원. 탐험을 마치고 사진을 확인한 순간, 3층 창문 안에 사람이 서 있었다.
오래된 거울 앞에서 금기를 어긴 날 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낡은 거울. 친구들이 장난처럼 시작한 금기 의식이 끝나자, 누군가 거울 속에서 함께 서 있었다.
폐결핵 요양원 3층, 올라오지 말라던 그 계단
강원도 산속 폐결핵 요양원을 탐험하던 청년들. 절대 올라가지 말라던 3층 계단에서 한 명이 혼자 올라갔고, 그 이후 그는 달라졌다.
할머니의 목소리가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3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가 손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날 밤 이후, 집 안의 무언가가 달라졌다.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서울 강북구 특정 골목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담. 누군가 모르는 사이 현관문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놓고, 다음 날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다시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 임○○ 씨는 그 스티커의 의미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거울 속 내 얼굴이... 나를 따라 하지 않았습니다
이사한 지 일주일 된 원룸에서 정○○ 씨는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자신의 움직임과 조금씩 어긋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거울 속 얼굴이 완전히 멈춰 섰습니다.
버스 창문 너머 내 얼굴이 나를 보고 있었다
심야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회사원 이○○ 씨. 창밖으로 보이는 어둠 속, 버스와 나란히 달리는 무언가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녹음실 방음창에 비친 것... 나 혼자였는데 둘이 서 있었다
심야 녹음 작업을 홀로 마치던 음향 엔지니어 박○○ 씨. 방음창 너머 컨트롤 룸 유리에 비친 자신의 뒤편에 누군가 서 있었다. 방은 잠겨 있었고, 들어온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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