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새벽 4시, 백미러를 피하던 승객이 내리며 남긴 한마디
심야 개인택시를 몰던 50대 기사 이 씨는 백미러를 절대 보지 않는 말 없는 승객을 태웠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 내리며 남긴 한마디, 그리고 그 목적지의 정체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 뒤에 나 자신이 서 있었다
혼자 귀가하던 29세 직장인이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그날 이후 박 씨는 자신이 가지 않은 장소에서 자신이 목격됐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내가 고개를 반대로 돌렸다
심야 귀가 중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이 0.5초 늦게 움직이더니, 다음 날 가족은 '어젯밤 복도에 네가 서 있었는데 왜 대답 안 했어?'라고 물었습니다. 문제는, 그 시각 박○○ 씨는 이미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나는...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심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속 자신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한 30대 직장인. 불안한 마음으로 귀가했더니 현관문 너머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울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까.
수학여행 방에서 분신사바를 하다 제대로 끝내지 못한 그날 밤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4명이 수학여행 숙소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한 분신사바. 종이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본 순간 한 명이 비명을 지르고 달아났고, '이제 돌아가세요'를 외치지 못한 채 의식이 끊겼다. 그 이후 네 명에게 각기 다른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온 건 아무도 없어야 할 그 애였다
대학 공연동아리 연습 중 병으로 결석한 후배가 연습실에 나타났습니다. '없네'라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진 그것. 5명이 동시에 목격했고, CCTV에는 아무것도 찍혀 있지 않았습니다.
13층에서 열린 엘리베이터, 그 안에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12층짜리 아파트인데 엘리베이터가 13층을 눌렀다. 문이 열린 순간, 내 얼굴과 똑같은 것이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퇴근길에 나를 먼저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
분명히 회사에 있었는데, 아내가 전화해서 내가 벌써 집에 들어왔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아직 지하철에 타고 있었다.
어머니께 먼저 전화한 건 저였는데... 저는 그 시간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방금 네가 전화해서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하지만 그 시각 정 씨는 전화기 배터리가 방전된 채 잠들어 있었다. 누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을까.
내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화를 건 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야근하던 박○○ 씨는 어머니에게서 뜬금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까 너 왜 집에 왔다 갔어?' 그 시간, 박 씨는 분명히 회사를 떠난 적이 없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저 자신이 소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야근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한 박 씨. 거실 불이 켜져 있고, 소파에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무언가가 앉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 그것은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서울 2호선 막차를 타고 퇴근하던 30대 직장인이 객실 유리창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목격했다. 그런데 그것은 그와 다른 방향으로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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