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심야 고속버스 28번 좌석, 잠들 때마다 진해지는 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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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7.27

심야 고속버스 28번 좌석, 잠들 때마다 진해지는 그 냄새

지방 출장을 마치고 심야 고속버스에 오른 34세 직장인이 깜빡 잠들 때마다 가위에 눌린다. 눈도, 소리도 아닌 코끝을 스치는 소독약 냄새가 매번 조금씩 더 진해진다.

취소된 콜을 다시 잡은 대리기사, 그 손님은 백미러에 비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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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25

취소된 콜을 다시 잡은 대리기사, 그 손님은 백미러에 비치지 않았다

대리기사들 사이에 도는 소문 "취소된 콜은 다시 잡지 마라." 그 말을 무시한 42세 기사가 태운 손님은 백미러에 비치지 않았고, 도착한 목적지엔 아무것도 없었다.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 빼도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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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24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 빼도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세상을 떠난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를 낀 뒤로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빼도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다. 저주는 소유자가 아니라 착용자를 따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됐다.

매일 새벽 3시 13분, 가위에 눌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이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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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7.22

매일 새벽 3시 13분, 가위에 눌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이 바뀌어 있었다

자취 6개월 차 이서연 씨는 매일 같은 시각 가위에 눌렸다. 단순 수면마비라 여겼지만, 풀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져 있었다.

새벽 3시 편의점 단골손님, 그의 발은 바닥에 닿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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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22

새벽 3시 편의점 단골손님, 그의 발은 바닥에 닿아 있지 않았다

야간 편의점 알바 박현우 씨는 매일 새벽 3시 우유를 사가는 단골손님을 알아챘다. 유리문에 비치지 않고, 발소리도 없는 그 손님의 정체는 CCTV에도 남지 않았다.

이사 전 미리 둘러본 빈집, 후드 뒤에 식칼과 열쇠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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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20

이사 전 미리 둘러본 빈집, 후드 뒤에 식칼과 열쇠가 숨겨져 있었다

전셋집 입주 전 가구를 실측하러 간 남성이 후드 뒤에서 식칼과 열쇠를 발견했다. 전 세입자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고, 이사 후 원인 모를 상처와 소리가 이어졌다.

괴담 게시판에 올라온 예고글, 다음 차례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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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현상 // 2026.07.20

괴담 게시판에 올라온 예고글, 다음 차례는 나였다

밤마다 괴담 게시판을 들여다보던 27세 프리랜서 이수현 씨. 실종을 암시하는 '예고성 글'에 자신의 정보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답장을 보낸 건 사람이 아니었다.

새벽 3시 33분, 알림을 무시하자 사진 속에 그것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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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19

새벽 3시 33분, 알림을 무시하자 사진 속에 그것이 나타났다

SNS 콘텐츠로 가볍게 시작한 '새벽 3시 33분 챌린지'. 알림을 무시한 다음 날부터 갤러리 속 사진에 지운 적 없는 형체가 반복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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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7.18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3년째 매일 저녁 7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던 이웃. 알고 보니 3년 전 이사 간 사람이었고 CCTV에는 찍히지도 않았다. 그 자리에 서 있던 건 대체 누구였을까.

마무리 인사를 깜빡한 새벽, 펜이 혼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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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7.17

마무리 인사를 깜빡한 새벽, 펜이 혼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험 기간 스터디카페에서 친구들과 재미로 한 강령술 놀이. 마무리 인사와 종이 처리를 깜빡한 뒤, 버린 펜과 종이가 자꾸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찍은 즉석사진 넷째 컷마다, 그것은 한 걸음씩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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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17

혼자 찍은 즉석사진 넷째 컷마다, 그것은 한 걸음씩 다가왔다

야근 후 혼자 무인 즉석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26세 회사원. 넷째 컷에만 등 뒤로 낯선 형체가 나타났고, 찍을 때마다 그 형체는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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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16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헝겊 인형. 몸에 새겨진 정체불명 표식이 다섯 살 딸의 이름과 같다는 걸 알아챈 순간, 버려도 계속 돌아오는 인형의 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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