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마스크를 벗어도 될까요? 야간 편의점 알바가 마주친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 최○○ 씨(25세)가 새벽 2시에 홀로 마주친 마스크 쓴 손님. 그녀가 건넨 한마디가 수십 년 전 도시전설을 현실로 끌어당겼습니다.
물 없는 수영장 바닥에서 울려 퍼진 맨발 발소리... 벽의 손 자국이 늘어나고 있었다
폐리조트 탐험에 나선 27세 유튜버가 드레인된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맨발 발소리를 듣고, 벽에 가득 찍힌 어린이 손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카메라 앵글 끝에 잡힌 그 형체의 정체는...
당근마켓 인형을 산 그날 밤, 아이가 방 안의 누군가와 대화하기 시작했다
30대 워킹맘이 당근마켓에서 구입한 낡은 인형. 판매자에게 연락하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날 밤부터 아이는 혼자 방 안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CCTV에는 아무도 없어야 할 아이 방에 희미한 그림자가 찍혔다.
경기도 폐교에서 들리는 수업 종소리... 거기엔 아무도 없습니다
20년째 폐교된 경기도 외곽의 학교. 매일 오전 9시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와, CCTV에 찍힌 교실 안 그림자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르막길 끝에 서 있던 것... 고개가 돌아갔습니다
새벽 귀가길, 골목 오르막에서 마주친 하얀 형체. 몸은 그대로인데 고개만 천천히 뒤로 돌아가던 그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폐교 CCTV에 찍힌 것... 경비원이 그날 이후 말을 잃었다
10년째 방치된 시골 폐교에 도난 방지용 CCTV를 설치한 경비업체 직원이 목격한 것. 그는 영상을 본 뒤 3일간 입원했고, 이후 그 학교 이야기를 입 밖에 내지 않는다.
가위에 눌렸는데... 그것이 내 손을 잡았다
매일 밤 가위에 눌리는 최○○ 씨. 처음엔 의학적 수면 장애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열흘째 되던 날 밤, 침대 옆에 서 있는 그것이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새벽 2시 고속도로 갓길, 흰 옷의 여자가 손을 흔들었다
야간 장거리 운전 중 고속도로 갓길에서 흰 옷을 입은 여자를 목격한 박○○ 씨. 그 여자의 얼굴을 본 순간, 그는 평생 그 기억을 지우지 못하게 됐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밤, 그분의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어린 시절부터 영적인 감각이 예민했던 여성. 할머니의 기일 제삿날 밤,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폐교 3층 미술실, 그날 밤 캔버스에 그려진 것은 내 얼굴이었다
10년째 방치된 폐교를 새벽에 탐험하던 청년. 먼지 쌓인 3층 미술실에서 발견한 캔버스에는 방금 그린 것처럼 선명한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비 오는 밤 종합병원 엘리베이터, 같이 탄 그것은 내려가지 않았다
야근을 마치고 병원 엘리베이터를 탄 간호사 최 씨. 지하 1층에서 홀로 탑승한 그녀 곁으로 무언가가 함께 들어왔다. 문이 닫히고 나서야 그것을 보았다.
새벽 2시 반, 가위에 눌린 나를 내려다보던 붉은 눈
고시원에서 혼자 공부하던 박○○ 씨.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던 어느 밤,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렸다. 그리고 천장 가까이에서 두 개의 붉은 눈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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