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혼자 남은 독서실, 펜을 쥔 손이 낯선 이름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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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체험 // 2026.07.25

혼자 남은 독서실, 펜을 쥔 손이 낯선 이름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SNS에서 화제였던 '오토라이팅' 챌린지를 심심풀이로 시도한 고3 수험생. 그날 밤 이후 필체와 말투가 바뀌었고, 눈을 뜬 채 같은 이름을 반복해서 써 내려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 빼도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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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24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 빼도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세상을 떠난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를 낀 뒤로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빼도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다. 저주는 소유자가 아니라 착용자를 따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됐다.

닮은꼴 찾기로 만난 그 계정, 사라진 순간부터 내 SNS가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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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7.24

닮은꼴 찾기로 만난 그 계정, 사라진 순간부터 내 SNS가 이상해졌다

닮은꼴 찾기 챌린지에서 자신과 99% 일치하는 계정을 발견한 26세 직장인. 일상이 조금씩 겹치더니 계정이 통째로 사라지고, 그 직후부터 자신의 SNS에 올리지 않은 게시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굿을 부른 그날 밤, 집 안에 없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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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7.23

굿을 부른 그날 밤, 집 안에 없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무속인을 불러 굿을 올린 가족. 절차가 갑자기 중단된 그날 밤부터, 집 안에는 원래 없던 목소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

폐목욕탕 온탕에서 들리는 물소리, 배관은 10년째 잠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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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7.23

폐목욕탕 온탕에서 들리는 물소리, 배관은 10년째 잠겨 있었다

폐업한 목욕탕을 촬영하던 도시 탐험 유튜버 일행이 8년째 물이 끊긴 온탕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들었다. 카메라에 담긴 마지막 3분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매일 새벽 3시 13분, 가위에 눌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이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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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7.22

매일 새벽 3시 13분, 가위에 눌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이 바뀌어 있었다

자취 6개월 차 이서연 씨는 매일 같은 시각 가위에 눌렸다. 단순 수면마비라 여겼지만, 풀릴 때마다 방 안 물건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져 있었다.

새벽 3시 편의점 단골손님, 그의 발은 바닥에 닿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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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22

새벽 3시 편의점 단골손님, 그의 발은 바닥에 닿아 있지 않았다

야간 편의점 알바 박현우 씨는 매일 새벽 3시 우유를 사가는 단골손님을 알아챘다. 유리문에 비치지 않고, 발소리도 없는 그 손님의 정체는 CCTV에도 남지 않았다.

이사 전 미리 둘러본 빈집, 후드 뒤에 식칼과 열쇠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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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20

이사 전 미리 둘러본 빈집, 후드 뒤에 식칼과 열쇠가 숨겨져 있었다

전셋집 입주 전 가구를 실측하러 간 남성이 후드 뒤에서 식칼과 열쇠를 발견했다. 전 세입자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고, 이사 후 원인 모를 상처와 소리가 이어졌다.

괴담 게시판에 올라온 예고글, 다음 차례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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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현상 // 2026.07.20

괴담 게시판에 올라온 예고글, 다음 차례는 나였다

밤마다 괴담 게시판을 들여다보던 27세 프리랜서 이수현 씨. 실종을 암시하는 '예고성 글'에 자신의 정보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답장을 보낸 건 사람이 아니었다.

새벽 3시 33분, 알림을 무시하자 사진 속에 그것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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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19

새벽 3시 33분, 알림을 무시하자 사진 속에 그것이 나타났다

SNS 콘텐츠로 가볍게 시작한 '새벽 3시 33분 챌린지'. 알림을 무시한 다음 날부터 갤러리 속 사진에 지운 적 없는 형체가 반복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병일까 최면일까, 회식 자리에서 변해버린 동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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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체험 // 2026.07.19

신병일까 최면일까, 회식 자리에서 변해버린 동료의 목소리

매일 야근하던 29세 마케팅 대리가 회식 자리에서 갑자기 낯선 목소리와 손버릇으로 돌변했다. 동료들이 영상까지 찍었지만, 무속인은 신병을, 최면 전문가는 변성의식을 말할 뿐 진짜 원인은 아무도 답하지 못했다.

폐아파트 담력시험 갔던 밤, 나가는 문 대신 불 켜진 8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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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7.18

폐아파트 담력시험 갔던 밤, 나가는 문 대신 불 켜진 8층이 보였다

여름밤 담력시험으로 폐아파트에 들어간 대학생 세 명. 나가는 계단을 아무리 내려가도 같은 층만 반복되는데, 복도 끝 창문엔 분명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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