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결핵 요양원 3층, 올라오지 말라던 그 계단
강원도 산속 폐결핵 요양원을 탐험하던 청년들. 절대 올라가지 말라던 3층 계단에서 한 명이 혼자 올라갔고, 그 이후 그는 달라졌다.
할머니의 목소리가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3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가 손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날 밤 이후, 집 안의 무언가가 달라졌다.
버스 창문 너머 내 얼굴이 나를 보고 있었다
심야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회사원 이○○ 씨. 창밖으로 보이는 어둠 속, 버스와 나란히 달리는 무언가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녹음실 방음창에 비친 것... 나 혼자였는데 둘이 서 있었다
심야 녹음 작업을 홀로 마치던 음향 엔지니어 박○○ 씨. 방음창 너머 컨트롤 룸 유리에 비친 자신의 뒤편에 누군가 서 있었다. 방은 잠겨 있었고, 들어온 사람도 없었다.
가위에 눌린 채 들은 귓속말... '아직 잘 시간이 아니야'
야근 후 귀가해 잠든 직장인 최○○ 씨. 새벽 2시 33분, 몸이 굳어버린 채 이불 끝에 앉아 있는 검은 그림자와 귓속말을 들은 그날 밤 이후, 그의 삶은 달라졌다.
폐교 3층 음악실... 피아노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친구들과 찾아간 경기도 외곽 폐교. 아무도 없어야 할 새벽 3층 음악실에서 혼자 울리던 피아노 소리의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중고 거래로 산 그 거울, 거기에 찍힌 것이 내가 아니었다
평범한 중고 거래로 구입한 앤티크 거울. 사진을 찍을 때마다 거울 속에는 자신과 다른 각도의 얼굴이 찍혀 나왔고, 사흘 뒤엔 거울 속 누군가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하철 막차에는 절대 혼자 타지 마세요. 이유를 알게 되면 후회합니다
서울 지하철 막차에만 나타난다는 도시전설. '승객 수가 안 맞는 칸'에 탔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러 간 이 씨가 목격한 것.
찜질방에서 잠든 후 깨어보니, 내 몸이 내 것이 아니었다
혼자 찜질방을 찾은 30대 직장인 남성이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자신의 손이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 거울 속 자신의 눈에서 타인의 의지가 느껴진 그 밤의 이야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늦은 야근 후 집에 돌아온 2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 불이 켜진 거실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뒤를 돌아본 그것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얼굴이었다.
잠들기 직전, 침대 옆에 서 있던 그것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던 박○○ 씨는 어느 날 새벽, 눈이 떠지는데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침대 옆, 어둠 속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종점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승객
심야 버스 기사 최○○ 씨는 10년째 같은 노선을 운행했다. 그런데 종점에 도착해도 내리지 않는 승객이 생기기 시작했다. 백미러로 확인하면 아무도 없는데, 분명히 뒷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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