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건의 빙의 체험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일 제사를 마친 뒤 잠든 딸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가족 모두가 목격한 소름 끼치는 빙의 체험 실화.
강원도 산속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박OO 씨. 새벽에 동료들이 발견한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충북 제천의 한 농가에서 일어난 일. 오랜 병환 끝에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사흘 만에, 여덟 살짜리 막내 동생이 할머니의 목소리와 말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49재를 치른 직후, 스물다섯 살 조카는 할머니의 말투와 기억을 그대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가족들이 소름 끼쳐 한 것은, 그 목소리가 점점 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골 본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돌아온 날 밤, 아내가 잠결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일본어 단어들과, 아무도 모르는 가족의 비밀을 읊조리며.
지방의 한 절에서 진행된 퇴마 의식 중 녹음기에 담긴 알 수 없는 목소리. 언어학자가 분석한 결과, 200년 전 사라진 방언이었고 그 내용은 소름 끼치는 유언이었다.
유품 정리 중 발견한 할머니의 오래된 거울. 거울을 방에 들인 날부터 잠결에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고, 녹음된 목소리는 본인의 것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