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건의 수면 마비 이야기가 있습니다.
맹장 수술 후 입원한 이 씨는 매일 새벽 천장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는 검은 형체를 목격했다. 가위에 눌린 채 꼼짝없이 그것과 눈을 마주쳤고, 퇴원 후에도 그것은 따라왔다.
매일 새벽 정확히 3시 13분에 깨어나는 직장인 박 씨. 몸은 움직이지 않고, 가슴 위에는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속삭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