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새벽 2시 무인 빨래방, 동전을 넣지 않은 건조기 유리에 안쪽에서 작은 손자국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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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10.20

새벽 2시 무인 빨래방, 동전을 넣지 않은 건조기 유리에 안쪽에서 작은 손자국이 찍혔다

야근 뒤 찾은 새벽 무인 빨래방. 꺼진 건조기 안에서 젖은 하얀 소매가 돌고, 유리 안쪽에 아이 손자국이 위로 올라왔다. 집까지 따라온 것은 젖은 양말 한 짝이었다.

맑은 날 밤, 엘리베이터에 노란 비옷 입은 아이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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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10.10

맑은 날 밤, 엘리베이터에 노란 비옷 입은 아이가 서 있었다

야근 후 혼자 탄 엘리베이터 구석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노란 비옷의 아이가 서 있었다. 모자 속에는 얼굴이 없었고, 7층 문이 저절로 열렸다.

문구멍에 눈을 대는 순간, 반대편에서도 나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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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8.25

문구멍에 눈을 대는 순간, 반대편에서도 나를 보고 있었다

야근 후 홀로 귀가하던 29세 고시원 거주자 앞으로 매일 밤 다가오는 발소리. 문 앞에서 멈춘 그것을 확인하려 도어스코프를 들여다본 순간, 반대편에서 눈이 마주쳤다.

탕비실에 다녀올 때마다, 그녀는 조금씩 야위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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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26

탕비실에 다녀올 때마다, 그녀는 조금씩 야위어만 갔다

야근이 잦은 사무직 이지은 씨는 탕비실에서 커피를 탈 때마다 인기척과 서늘한 기운을 느꼈다. 그날 이후 원인 모를 이유로 조금씩 야위어 갔고, 병원에서도 답을 찾지 못했다.

혼자 찍은 즉석사진 넷째 컷마다, 그것은 한 걸음씩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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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17

혼자 찍은 즉석사진 넷째 컷마다, 그것은 한 걸음씩 다가왔다

야근 후 혼자 무인 즉석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26세 회사원. 넷째 컷에만 등 뒤로 낯선 형체가 나타났고, 찍을 때마다 그 형체는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야근하던 밤, 화장실 문 밑으로 들어온 두 개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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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7.05

야근하던 밤, 화장실 문 밑으로 들어온 두 개의 왼손

지어진 지 오래된 오피스 빌딩에서 야근하던 정○○ 씨는 텅 빈 화장실 칸 안에서 문 아래 틈으로 기어들어오는 창백한 손을 목격한다. 그것도 두 개 다, 똑같은 왼손이었다.

내비게이션이 이끈 산속 저수지... 수면 위에서 목이 꺾인 흰 형체가 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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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6.27

내비게이션이 이끈 산속 저수지... 수면 위에서 목이 꺾인 흰 형체가 나를 봤다

야근 후 귀가하던 31세 직장인이 내비게이션의 이상한 안내로 깊은 산속 저수지에 도달했습니다. 수몰된 마을 위에 만들어진 그 저수지의 수면 위에서, 목이 90도로 꺾인 흰 형체가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밤 종합병원 엘리베이터, 같이 탄 그것은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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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6.04

비 오는 밤 종합병원 엘리베이터, 같이 탄 그것은 내려가지 않았다

야근을 마치고 병원 엘리베이터를 탄 간호사 최 씨. 지하 1층에서 홀로 탑승한 그녀 곁으로 무언가가 함께 들어왔다. 문이 닫히고 나서야 그것을 보았다.

야근 중 화장실 거울에서 마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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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5.03

야근 중 화장실 거울에서 마주친 것

서울 도심 오피스 건물 20층, 혼자 야근하던 박○○ 씨는 새벽 2시 화장실 거울에서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새벽 3시, 아파트 복도 끝에 서 있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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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5.01

새벽 3시, 아파트 복도 끝에 서 있던 그것

혼자 야근을 마치고 귀가한 회사원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마주친 존재. 분명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이후 그는 절대 복도 끝을 보지 않습니다.

새벽 2시,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서 나를 따라오지 않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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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4.22

새벽 2시,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서 나를 따라오지 않은 그것

야근 후 혼자 탄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내 뒤에 서 있던 그 존재는 내가 내릴 때도 거울 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새벽 2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그것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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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2026.04.11

새벽 2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그것의 얼굴

야근 후 귀가하던 최○○ 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과 함께 탄 존재를 뒤늦게 발견했다. 문이 닫히고, 그것이 천천히 고개를 돌렸을 때, 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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