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교 3층 음악실... 피아노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친구들과 찾아간 경기도 외곽 폐교. 아무도 없어야 할 새벽 3층 음악실에서 혼자 울리던 피아노 소리의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지하철 막차에는 절대 혼자 타지 마세요. 이유를 알게 되면 후회합니다
서울 지하철 막차에만 나타난다는 도시전설. '승객 수가 안 맞는 칸'에 탔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러 간 이 씨가 목격한 것.
중고 거래로 산 그 거울, 거기에 찍힌 것이 내가 아니었다
평범한 중고 거래로 구입한 앤티크 거울. 사진을 찍을 때마다 거울 속에는 자신과 다른 각도의 얼굴이 찍혀 나왔고, 사흘 뒤엔 거울 속 누군가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11층 복도 CCTV에 찍힌 것... 경비원은 영상을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야간 경비원이 CCTV 모니터를 보다 발견한 이상한 형체. 세입자 누구도 그 시각에 복도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무당을 부른 그날 밤,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 조상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려고 집에서 치른 굿 의식. 그런데 그날 이후, 집 안 어딘가에 무언가가 남아 있었다.
찜질방에서 잠든 후 깨어보니, 내 몸이 내 것이 아니었다
혼자 찜질방을 찾은 30대 직장인 남성이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자신의 손이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 거울 속 자신의 눈에서 타인의 의지가 느껴진 그 밤의 이야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늦은 야근 후 집에 돌아온 2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 불이 켜진 거실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뒤를 돌아본 그것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얼굴이었다.
종점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승객
심야 버스 기사 최○○ 씨는 10년째 같은 노선을 운행했다. 그런데 종점에 도착해도 내리지 않는 승객이 생기기 시작했다. 백미러로 확인하면 아무도 없는데, 분명히 뒷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었다.
잠들기 직전, 침대 옆에 서 있던 그것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던 박○○ 씨는 어느 날 새벽, 눈이 떠지는데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침대 옆, 어둠 속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벼룩시장에서 산 거울... 그 안에 내가 아닌 것이 있었다
5,000원에 산 앤티크 거울. 집에 걸어놓은 첫날 밤부터 거울 속 반사에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울을 버리려 해도 버려지지 않았다.
새벽 2시, 아무도 없는 방에서 물건이 날아다녔다
인천 신축 아파트에 이사 온 지 사흘째 되던 날 밤, 박○○ 씨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물건들이 스스로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그 후로 집 안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20년째 비어있는 그 폐교에는, 아직 누군가 있었다
경기도 외딴 산자락의 폐교를 밤중에 탐험하던 대학생 4인조. 교실 칠판에 새로 쓰인 글씨와 인기척을 따라 들어간 교장실에서 발견한 것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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