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비 오는 밤 종합병원 엘리베이터, 같이 탄 그것은 내려가지 않았다
야근을 마치고 병원 엘리베이터를 탄 간호사 최 씨. 지하 1층에서 홀로 탑승한 그녀 곁으로 무언가가 함께 들어왔다. 문이 닫히고 나서야 그것을 보았다.
야간 당직 중 CCTV에 찍혔다, 그것은 환자가 아니었다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 경비원이 야간 당직 중 CCTV 화면을 통해 목격한 것. 5층 복도를 걷는 형체는 분명히 찍혔지만, 그 시각 5층에는 아무도 없었다.
새벽 2시 47분, 우리 아파트 CCTV에 찍힌 그것
평범한 아파트 복도 CCTV에 기록된 설명할 수 없는 형체. 경비원 박○○ 씨가 모니터링 중 목격한 것은 인간이 아니었다.
촬영이 끝난 줄 알았는데, 모니터에 그게 비쳤습니다
지방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촬영 현장. 스태프들은 카메라 모니터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세 명이 현장을 떠났다.
폐요양원 3층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올라갔다
도시 외곽의 폐요양원을 탐험하던 20대 유튜버 팀이 3층 복도에서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존재를 맞닥뜨렸다. 영상에는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지만, 네 명 모두 똑같은 것을 보았다.
새벽 저수지에서 혼자 낚시하다 본 것
경기도 외곽 저수지에서 새벽 낚시를 즐기던 박○○ 씨는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하얀 형체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물속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폐정신병원 3층에서 찍힌 것... 우리 중 아무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호기심에 들어간 경기도 외곽의 폐정신병원. 탐험을 마치고 사진을 확인한 순간, 3층 창문 안에 사람이 서 있었다.
녹음실 방음창에 비친 것... 나 혼자였는데 둘이 서 있었다
심야 녹음 작업을 홀로 마치던 음향 엔지니어 박○○ 씨. 방음창 너머 컨트롤 룸 유리에 비친 자신의 뒤편에 누군가 서 있었다. 방은 잠겨 있었고, 들어온 사람도 없었다.
11층 복도 CCTV에 찍힌 것... 경비원은 영상을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야간 경비원이 CCTV 모니터를 보다 발견한 이상한 형체. 세입자 누구도 그 시각에 복도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잠들기 직전, 침대 옆에 서 있던 그것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던 박○○ 씨는 어느 날 새벽, 눈이 떠지는데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침대 옆, 어둠 속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것은 내 뒤에 서 있었다
새벽 귀갓길,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자신 뒤에 서 있는 형체를 목격한 30대 여성의 충격 실화. 층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이미 사라져 있었지만, 복도 끝 그림자는 달랐다.
학교 강당에서 공연 중 내 친구의 눈이 뒤집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공연 리허설 중, 무대 위에서 갑자기 친구의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눈이 흰자위만 남도록 뒤집히고, 입에서는 친구의 목소리가 아닌 낯선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날 이후 강당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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