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벼룩시장에서 만 원에 산 오르골, 매일 아침 발레리나가 침대를 향해 돌아서 있었다
NEW
저주받은 물건 // 2026.10.22

벼룩시장에서 만 원에 산 오르골, 매일 아침 발레리나가 침대를 향해 돌아서 있었다

만 원에 산 낡은 오르골의 발레리나가 매일 침대 쪽으로 돌아서 있다. 밤새 찍은 영상 속에는 윤 씨가 눈을 뜬 채 직접 인형을 돌려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둘뿐이라던 폐리조트 3층 복도, 고정 카메라에는 세 사람이 걷고 있었다
NEW
폐건물 탐험 // 2026.10.16

둘뿐이라던 폐리조트 3층 복도, 고정 카메라에는 세 사람이 걷고 있었다

흉가 체험 영상을 찍던 이 씨와 정 씨는 폐리조트 복도에서 발소리가 하나 더 있다고 느꼈다. 다음 날 고정 카메라 영상에는 두 사람 사이를 걷는 세 번째 형체가 찍혀 있었다.

폐아파트 옥상 물탱크, 카메라에 찍힌 열 개의 작은 손가락
NEW
폐건물 탐험 // 2026.10.11

폐아파트 옥상 물탱크, 카메라에 찍힌 열 개의 작은 손가락

철거가 미뤄진 폐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하던 두 사람은 물탱크 안에서 거꾸로 숫자를 세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다음 날 영상에는 현장에서 못 본 장면이 있었다.

잠꼬대를 녹음했더니, 내 입에서 노인의 목소리가 나왔다
NEW
빙의 체험 // 2026.10.10

잠꼬대를 녹음했더니, 내 입에서 노인의 목소리가 나왔다

잠꼬대를 확인하려고 켠 녹음 앱에서 새벽 3시 7분마다 낯선 노인의 목소리가 가족의 이름과 한○○ 씨의 어릴 적 별명을 하나씩 불렀다. 영상 속 그녀는 웃고 있었다.

세 명이 이름을 돌려 부르는데, 열 번째 이름이 불렸다
NEW
의식 실패 // 2026.10.08

세 명이 이름을 돌려 부르는데, 열 번째 이름이 불렸다

불을 끄고 촛불 하나로 이름을 아홉 번 돌려 부르는 의식. 세 사람은 끝났다고 믿었다. 그러나 영상 속 빈 바닥에는 방석 하나가 더 놓여 있었다.

새벽 3시 7분, 내 몸이 빈 의자에게 밥을 차려 주고 있었다
NEW
빙의 체험 // 2026.10.05

새벽 3시 7분, 내 몸이 빈 의자에게 밥을 차려 주고 있었다

잠든 사이 부엌에서 밥을 짓고 그릇 두 개를 차려 놓는 몸. 녹화한 영상 속 그녀는 빈 의자에 말을 걸다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웃었다.

폐호텔 4층에서 찍힌 영상, 분명 셋이 들어갔는데 넷이었다
NEW
폐건물 탐험 // 2026.10.03

폐호텔 4층에서 찍힌 영상, 분명 셋이 들어갔는데 넷이었다

산중턱 폐업 호텔을 탐방한 세 사람. 복도 영상 속 맨 뒤에는 하얀 얼굴이 있었고, 돌아오는 차의 빈 뒷좌석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넷이서 하는 네 구석 놀이, 마지막 구석은 비어 있어야 했다
NEW
의식 실패 // 2026.10.02

넷이서 하는 네 구석 놀이, 마지막 구석은 비어 있어야 했다

불 꺼진 펜션 방에서 네 친구가 한 네 구석 놀이. 마지막 구석에서 한 친구의 손을 누군가 잡았다. 적외선 카메라 영상에는 불이 꺼지고 0.7초 뒤 그곳에 서 있는 키 큰 형체가 찍혀 있었다.

셋이 들어가 셋이 나왔는데, 영상 속에는 네 명이 걷고 있었다
NEW
폐건물 탐험 // 2026.09.29

셋이 들어가 셋이 나왔는데, 영상 속에는 네 명이 걷고 있었다

폐건물 탐험 영상을 찍으러 간 세 친구. 출구에서 분명 세 명이라고 확인했지만, 집에서 돌려 본 영상에는 대열 맨 끝에 낯선 누군가가 바짝 붙어 걷고 있었다.

가위눌린 그 밤, 침실 카메라에는 나 혼자만 찍혀 있었다
NEW
수면 마비 // 2026.09.29

가위눌린 그 밤, 침실 카메라에는 나 혼자만 찍혀 있었다

가위눌림이 반복되자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직장인. 다음 날 영상 속 방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음량을 키우자 잠든 자신의 얼굴 위에서 또 하나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적요언덕서 뼈에 손을 댄 순간, 그는 다른 존재가 되어갔다
NEW
빙의 체험 // 2026.09.05

적요언덕서 뼈에 손을 댄 순간, 그는 다른 존재가 되어갔다

강원도 야산의 돌무더기를 만진 뒤 남자는 체중이 급격히 줄고 뒷골이 당기며 예지몽을 꾸기 시작한다. 아내가 몰래 찍은 영상 속 그의 몸은 사람의 관절로는 불가능한 각도로 뒤틀려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 세 시간, CCTV 속에는 분명 내가 서 있었다
NEW
빙의 체험 // 2026.08.03

기억나지 않는 세 시간, CCTV 속에는 분명 내가 서 있었다

정하늘 씨(가명, 31세)는 어느 날부터 필름이 끊긴 세 시간을 겪기 시작했다. 지인의 메시지와 CCTV 영상 속에는 자신이 한 적 없는 행동을 하는 자신이 있었다. 병원은 정신질환, 지인은 신병이라 했지만, 그 무엇도 확신할 수 없었다.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