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건의 초자연 현상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박OO 씨가 해안 언덕 위 폐건물을 야간 단독 촬영하다 겪은 일. 30미터 전부터 쏟아지는 냉기, 오작동하는 장비들. 그리고 귀가 후 재생한 녹음기 속 목소리.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박OO 씨. 새벽마다 벽 속에서 들려오는 마찰음, 저절로 켜지는 가스레인지와 샤워기. 시공사는 '이상 없음'을 선언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여행객이 욕실 거울에서 자신과 다른 움직임을 하는 반사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웃고 있었고, 자신은 웃지 않았습니다.
이사 직후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고, 잠근 서랍이 열려 있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현상은 점점 대담해졌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최○○ 씨 가족. 짐을 풀던 첫날 밤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됐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꺼진 TV에서 소리가 나오고, 아이가 '저 아저씨 누구야'라고 물었다. 그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신혼집으로 이사한 첫날 밤부터 시작된 설명할 수 없는 일들.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고, CCTV에 아무것도 찍히지 않는 그 현상은 3주 동안 멈추지 않았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30대 부부가 사흘째 밤부터 물건이 저절로 이동하는 현상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가스레인지가 혼자 켜지고, 닫아둔 문이 열리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사한 지 일주일 된 원룸에서 정○○ 씨는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자신의 움직임과 조금씩 어긋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거울 속 얼굴이 완전히 멈춰 섰습니다.
인천 신축 아파트에 이사 온 지 사흘째 되던 날 밤, 박○○ 씨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물건들이 스스로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그 후로 집 안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오래된 한옥 고택에서 민박을 하던 이OO 씨가 새벽에 세면대 거울 앞에서 목격한 것. 분명 자신의 반영인데, 반응이 0.5초씩 늦었다.
야근 후 새벽에 저수지 옆 도로를 지나던 박 씨의 차 유리창에 갑자기 젖은 손자국이 찍혔다.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조수석 바깥쪽에. 블랙박스를 확인한 순간, 박 씨는 차를 버리고 뛰었다.
종착역 마지막 순찰을 돌던 역무원이 목격한 것. 텅 빈 승강장 한가운데 공중에서 스스로 회전하는 보라빛 기하학 도형. 그것은 역무원이 다가갈수록 더 복잡한 형태로 변해갔다.